CJ제일제당, 식물성 유산균 ‘BYO’ 라인업 강화

입력 2020-03-19 09: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CJ제일제당)
(사진제공=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이 유산균 전문 브랜드 ‘BYO(바이오)’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BYO 60억 생 유산균’, ‘BYO 10억 생 유산균’ 등의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2종과 유익균의 증식을 도와주는 ‘BYO 프리바이오틱스’ 등 모두 3종이다.

‘BYO 60억 생 유산균’은 보장균수(1회 분량에서 섭취할 수 있는 유산균 수)’ 증가와 함께 면역력 증진에 중점을 뒀다.

기존 ‘BYO 유산균’ 브랜드의 대표 제품인 ‘20억 생 유산균’ 보다 유산균 수를 3배 늘리고, 정상적인 면역기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아연 성분을 추가해 최근 화두인 면역력과 직결되는 장 건강 증진에 탁월한 ‘BYO 유산균’의 장점을 한 층 끌어올린 제품이다.

또, 대용량 제품에 대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기존 제품 대비 양을 두 배 늘려 60일분으로 선보였다.

‘BYO 10억 생 유산균’은 ‘20억 생 유산균’과 동일하게 기능성과 안정성을 특허 받은 장 유산균 ‘CJLP243’을 기반으로 성별과 연령대에맞는 성분을 추가하고, 온 가족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가격은 낮춘 제품이다.

'BYO 10억 생 유산균 맨'은 비타민 B1을 추가하고, 'BYO 10억 생 유산균 우먼'은 항산화 건강을 위해 비타민 C를 넣었다. 'BYO 10억 생 유산균 키즈'에는 아동의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성장에 필요한 아연 성분을 추가했다.

‘BYO 프리바이오틱스’는 ‘BYO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과 함께 복용하면 장(腸) 내 유익균 생장(生長)이 더욱 활성화된다. 상큼한 과일맛으로 텁텁함을 없앴고 한 번에 짜먹을 수 있는 액상 형태로 만들어 남녀노소 모두가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가격은 각각 ‘BYO 60억 생 유산균’ 3만4990원(60일분), ‘BYO 10억 생 유산균’ 8980원~1만980원(30일분), ‘BYO 프리바이오틱스’ 2만5980원(60일분)이다.

특허를 받은 장 유산균 CJLP243은 CJ제일제당의 60년 발효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된 한식 발효식품 유래 식물성 유산균으로, 위산을 견디고 장 끝까지 살아남는 강한 생존력을 가졌다. 여기에 '4중 코팅 기술'로 유산균에 보호막을 만들어 생명력을 향상시켰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보장균수와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라인업을 확대하고 유통기한도 기존 대비 최대 두 배 가량 늘려 선보이게 됐다”면서 “독보적 기술로 만든 'BYO 유산균' 제품들을 기반으로 6000억원 규모의 유산균 시장을 키우고 소비자 건강증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손경식,강신호(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9]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09] 특수관계인과의내부거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국제유가, 종전 기대에 11% 급락…뉴욕증시는 관망에 혼조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12:0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08,000
    • -0.65%
    • 이더리움
    • 2,968,000
    • -0.77%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0.45%
    • 리플
    • 2,025
    • -0.34%
    • 솔라나
    • 125,900
    • -0.79%
    • 에이다
    • 381
    • -0.78%
    • 트론
    • 418
    • -0.24%
    • 스텔라루멘
    • 230
    • +1.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90
    • +18.66%
    • 체인링크
    • 13,130
    • -0.76%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