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보살’ 뚝딱이, 26년 동안 7살…“펭수와 뿡뿡이가 날 피한다” 치명적인 세계관

입력 2020-03-16 21: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뚝딱이 (출처=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캡처)
▲뚝딱이 (출처=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캡처)

EBS 노장 캐릭터 뚝딱이가 후배 펭수를 언급했다.

16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1990년대 EBS 대표 캐릭터 뚝딱이가 출연해 고민 상담에 나섰다.

이날 뚝딱이는 “1994년도에 7살이었다. 그 후로 26년 동안 활동하고 있다. 저는 도깨비라 나이는 고무줄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뚝딱이는 “후배들이 저를 피하는 것 같다. 펭수와 뿡뿡이 등이 그렇다”라며 “아끼는 후배들인데 전화도 안 받고 절교 선언한 애들도 있다. 26년 동안 방송만 했는데 후배들과 관계가 소원해지니 인생 망한 것 같아 우울하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나 뚝딱이는 시종일관 왕년에 잘나갔던 과거 대해 이야기하는 등 일명 ‘꼰대’같은 모습으로 절교의 이유를 대신했다. MC들은 “후배들 앞에서도 그런 말을 하냐. 그러니 안 불러주는 거다”라고 꼬집었다.

한편 뚝딱이는 1996년 5월에 EBS 프로그램 ‘딩동댕 유치원’에 첫 등장 했다. 그 시절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누리며 ‘알쏭달쏭 퀴즈’, ‘뚝딱이와 이야기 속으로’, ‘뚝딱, 이야기 마법사’ 등 다양한 방송에서 활동했다.

최근에는 EBS 캐릭터 펭수가 큰 인기를 누리며 뚝딱이 역시 개인 유튜브 채널 ‘뚝딱tv’를 만들며 캐릭터들의 대선배로 활동에 나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029,000
    • +0.81%
    • 이더리움
    • 3,375,000
    • +0.36%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1.57%
    • 리플
    • 2,043
    • -0.15%
    • 솔라나
    • 124,200
    • +0%
    • 에이다
    • 369
    • +0.82%
    • 트론
    • 488
    • +0.83%
    • 스텔라루멘
    • 238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50
    • -0.64%
    • 체인링크
    • 13,590
    • -0.07%
    • 샌드박스
    • 10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