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휴브레인, 코로나19 진단키트, 유럽ㆍ북남미 수출 총판 계약 체결

입력 2020-03-16 13: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유리들휴브레인)
(사진제공=유리들휴브레인)

우리들휴브레인은 화학 및 바이오 센서 제조전문기업인 필로시스와 PL제품인 코로나19진단키트 ‘VISTEM COVID-19’에 대한 글로벌 총판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또 유럽 및 북남미 등에 공급계약을 추진 중이다.

우리들휴브레인이 지난 2019년 75억원을 투자한 진단기기 전문기업 BBB와 필로시스가 함께 개발한 코로나19 진단키트는 유럽체외진단시약(CE-IVD)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이번 제품은 우리들휴브레인의 독자 브랜드인 ‘VISTEM COVID-19’로 본격적인 생산을 통해 유럽 등에 수출ㆍ공급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콧물과 가래 등 타액을 이용한 방식으로 검체 채취 과정도 간편하고 검사 판정에도 많은 시간이 소모되지 않기 때문에 드라이브 스루(Drive Thru) 등 이동 진료소에서 활용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VISTEM COVID-19는 면역진단 방식으로, 타액을 이용하여 코로나19의 감염여부를 20분 내로 진단할 수 있어 기존의 검사방식인 분자진단(PCR) 방식의 검사시간이 오래 걸리고, 혈액검사의 감염위험이 높아지는 단점을 보완했다. 또 93%의 정확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이사
이수진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25]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17]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연락 오면 바로 뛰어야”⋯전세 품귀에 ‘묻지마 계약’까지 [르포] [전세의 종말②]
  • “증권사보다 3배 많은 고객 묶어라”... 은행권, ‘슈퍼앱’ 전쟁 [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下-②]
  • 코스피 1분기 영업익 '사상 최대' 전망…삼전·SK하닉 빼면 '제자리걸음'
  • 불닭이 불붙인 글로벌 경쟁...농심·오뚜기 오너가, 美수장에 전면 배치
  • 조 단위 벌어들인 제약사들, R&D는 ‘찔끔’…전쟁·약가 리스크 상존
  • 출근길 0도 ‘쌀쌀’...15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폰세, 결국 시즌 아웃 결말…수술대 오른다
  • ‘잠만 자던 도시’에서 ‘일자리·문화 도시’로⋯창동·상계 대전환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⑫]
  • 오늘의 상승종목

  • 04.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167,000
    • +3.47%
    • 이더리움
    • 3,351,000
    • +5.91%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1.37%
    • 리플
    • 2,059
    • +3.47%
    • 솔라나
    • 128,200
    • +6.3%
    • 에이다
    • 394
    • +5.91%
    • 트론
    • 471
    • -1.26%
    • 스텔라루멘
    • 244
    • +3.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30
    • +6.8%
    • 체인링크
    • 13,900
    • +4.83%
    • 샌드박스
    • 119
    • +3.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