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라쓰, 꽌시 부터 머리길이 의미까지 "진짜 혐오스럽다"

입력 2020-03-14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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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JTBC 캡처)
(출처=JTBC 캡처)

이태원 클라쓰에서 언급된 '꽌시'가 화제다. 꽌시는 중국어로 '관계'를 뜻한다.

13일 방송된 JTBC '이태원 클라쓰'에서는 김다미의 일침이 화제다.

김다미는 중국 기업은 꽌시를 중요시 한다는 경영진들에게 "꽌시의 뜻을 알고 말하냐"라며 현장 상황을 잘 파악하라고 말했다.

이어 권나라에게도 일침했다. 이날 두 사람은 마주 앉아 신경전을 벌였다. 권나라는 박서준에게 바람 맞은 상황. 이를 목격한 김다미는 "다 봤다"라며 권나라를 자극했다.

권나라는 "가난한 남자 싫다고 하니 부자가 되겠다고 하더라"라며 박서준이 여전히 자신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다미는 "두렵구나 대표님이 나 좋아할까봐. 진짜 혐오스럽다"라며 일침했다. "부자가 되면 나한테 와라? 아무것도 안하면서 바라기만 하잖아"라고 덧붙였다.

드라마속에서 4년의 시간 변화가 일어나며 권나라와 김다미의 헤어스타일에도 변화가 찾아왔다. 권나라는 길었던 머리가 어깨만큼 짧아졌고 김다미는 가슴까지 머리가 길었다.

권나라에게 확고했던 박서준의 마음이 김다미에게로 향하며 머리 길이가 박서준의 마음을 나타나는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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