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병원 25곳 일회용 의료기구 재사용

입력 2008-10-01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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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부당청구 4500만원 환수

일회용 의료기구를 재사용해 허위로 진료비를 청구한 종합병원 25곳이 적발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은 1일 요양기관의 일회용 치료 재료 청구량과 진료비 증가 추이를 조사한 결과 25개 요양기관이 일회용 치료 재료를 재사용하고 진료비를 부당 청구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일회용을 재사용한 의료기구는 주로 결석 제거용 그물망과 여러가지 시술에 쓰이는 인체삽입용 관 등이라고 심평원은 설명했다.

심평원은 심평원은 이들 25개 병원으로부터 일회용 의료기구의 불법 재사용에 따른 부당 청구 금액 4500만원을 환수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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