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디랩코리아-가천대 길병원, 코로나 19 안심진료 위한 양해각서 체결

입력 2020-03-10 15: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스디랩코리아와 가천대 길병원이 ‘감염병 예방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왼쪽부터 에스디랩코리아㈜ 김창주 대표, 가천대 길병원 김양우 원장 (에스디랩코리아)
▲에스디랩코리아와 가천대 길병원이 ‘감염병 예방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왼쪽부터 에스디랩코리아㈜ 김창주 대표, 가천대 길병원 김양우 원장 (에스디랩코리아)
차세대 항균 솔루션 전문기업 에스디랩코리아는 가천대 길병원과 지난 9일 ‘감염병 예방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에스디랩코리아는 가천대 길병원의 외래안심진료소 전체(현관, 진료실, 화장실, X-ray실), 선별진료소 전체 공간(컨테이너, 음압격리실 진입공간)과 교차감염 위험이 있는 본관 엘리베이터에 ‘SD999 항균코팅’ 방역을 진행했다.

‘SD999 항균코팅’은 에스디랩코리아가 한국, 일본, 태국, 베트남, 대만 등 아시아 5개 지역에 공급하고 있는 ‘SD(Spike Defender) 솔루션’ 기술을 적용한 것이다. 기존의 일회적이며 화학적인 소독 방역과 달리 한번의 항균코팅으로 3~6개월간 항균 스파이크가 유지되어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 등의 세포막을 ‘물리적으로 파괴’해 공간에서 장기적이고 효과적인 항균효과를 제공한다.

미국 환경보호청(EPA)과 한국 환경부로부터 허가 및 안전성을 인정받았으며, 국내에서는 치과대학, 수의과대학 및 중대형 치과병원, 클리닉, 등에 서비스되고 있고, 해외에서는 싱가포르 창이공항 1~4터미널 같은 항공교통기관 등 다중이용공간의 장기지속형 항균에 사용되고 있다.

가천대 길병원 감염내과 엄중식 교수는 “감염관리센터에서의 중증 감염병 예방을 위한 장기적 공간항균 방법으로 SD솔루션의 항균코팅 효과를 연구하던 중 코로나 19사태가 발생했고, 현장 방역의 최일선인 선별진료소, 외래안심진료소 등 유동인구가 많고 교차감염 위험이 존재하는 곳에 우선 도입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가천대 길병원은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으로서 코로나 19 종식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에스디랩코리아㈜ 김창주 대표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가천대 길병원과 향후 감염병 예방을 위한 연구 및 기술 개발에도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며 “코로나 19 사태로 다양한 다중이용공간 관련 기관에서의 문의가 많은 상태지만 국민건강에 가장 중대한 역할을 하고 있는 의료기관에 최우선으로 협력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그 이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치킨 대신 ‘상생’ 튀겼다... bhc ‘별 하나 페스티벌’이 쏘아 올린 ESG 신호탄 [현장]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오늘의 상승종목

  • 05.11 13:0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998,000
    • -0.06%
    • 이더리움
    • 3,436,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0.53%
    • 리플
    • 2,133
    • +2.06%
    • 솔라나
    • 139,600
    • +1.45%
    • 에이다
    • 407
    • +2.01%
    • 트론
    • 514
    • -0.58%
    • 스텔라루멘
    • 244
    • +2.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20
    • +2.7%
    • 체인링크
    • 15,510
    • +1.57%
    • 샌드박스
    • 120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