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에 프로야구 정규리그 개막 4월 중으로 잠정 연기

입력 2020-03-10 12: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투데이DB)
(이투데이DB)

'코로나19' 여파에 국내 프로야구 KBO 정규시즌 개막일도 4월 중으로 잠정 연기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0일 오전 야구회관에서 긴급 이사회를 열고 '코로나19' 관련 정규시즌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한 결과 28일 개막 예정이었던 '2020 KBO리그' 개막일을 4월 중으로 잠정 연기한다고 밝혔다.

KBO 이사회는 이날 회의에서 '코로나19' 관련 현 상황과 향후 전망 등에 대해 전문가(전병율 전 질병관리본부장) 의견을 청취하고, 팬들과 선수단의 안전 및 건강 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개막 연기를 결정했다.

이후 사태 추이를 지켜본 뒤 개막 시기를 결정할 예정이며, 개막일은 선수단 운영과 예매 등 경기 운영 준비 기간을 고려해 2주 전에 확정, 발표하기로 했다.

앞서 KBO는 '코로나19'가 '심각' 단계로 격상되고 지역사회 감염으로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14일 개막 예정이었던 시범경기 전 일정(50경기)도 취소한 바 있다.

한편, KBO 이사회는 정상적인 리그 운영을 목표로 하며, 구단 당 144경기 거행을 원칙으로 상황에 따라 무관중 경기도 검토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밴스 부통령 “합의 결렬…이란 핵무기 개발 포기 약속하지 않아”
  • 연구 설계까지 맡는 ‘AI 과학자’ 등장…AI가 가설 세우고 실험 설계
  • 정부, 12·29 여객기 참사 현장 전면 재수색…민·관·군·경 250명 투입
  • LG유플, 13일부터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IMSI 난수화 도입
  • 디저트 유행 3주면 끝? ‘버터떡‘ 전쟁으로 본 편의점 초고속 상품화 전략
  • 신한금융 "코스피6000 안착하려면 이익·수급·산업 바뀌어야"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00,000
    • -2.45%
    • 이더리움
    • 3,258,000
    • -2.69%
    • 비트코인 캐시
    • 633,000
    • -3.21%
    • 리플
    • 1,974
    • -1.5%
    • 솔라나
    • 121,800
    • -3.41%
    • 에이다
    • 357
    • -3.51%
    • 트론
    • 480
    • +1.27%
    • 스텔라루멘
    • 225
    • -2.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70
    • -3.7%
    • 체인링크
    • 12,990
    • -3.35%
    • 샌드박스
    • 112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