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업계, 산업 구조조정에 따른 'M&A' 필수- 대신證

입력 2008-09-30 11: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신증권은 30일 국내 석유화학업계가 향후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산업 구조조정에 따른 대형 인수합병(M&A)가 필수적이라고 진단했다.

안상희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이슈 리포트를 통해 "최근 중국 수요위축과 오는 2009년 이후 중동지역 공급리스크 등을 감안하면 국내 석유화학산업도 향후 세계적인 경쟁력 내지 생존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 차원에서 대형화를 위한 M&A가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안 애널리스트는 "먼저 지난 7월 이후 국제유가 약세와 북경 올림픽 이후 수요부진 영향으로 세계 석유화학 제품시황 부진이 지속되고 있고 특히 중국내 석유화학 시황이 급격히 하락하고 있다"며 "게다가 강력한 원가경쟁력을 보유한 중동지역 증설 부담이 오는 4분기 이후 국내 석유화학업체들에게 점차 가중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안 애널리스트는 "북미지역 석유화학업체 상위 10개사 평균 에틸렌 생산능력은 약 552만톤이나 국내 화학업체 에틸렌 평균 생산능력이 115만톤으로 약 20% 수준에 불과해 아직 국내 업체의 생산규모가 열악한 편"이라며 "북미 및 중동 지역의 리스크 등을 감안하면 국내 석유화학산업의 대형화가 필요하고 이미 세계 석유화학산업은 경쟁력 확보를 위해 대형화 작업이 진행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따라서 규모와 원가경쟁력 측면에서 절대 열위에 있는 국내 석유화학업계의 M&A 등을 통한 대형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최근 대형화 작업과 함께 신규사업 등을 통한 신 성장 및 수익원을 개발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

SK에너지, LG화학, 호남석유 등에 대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 대표이사
    신학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1]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09] [기재정정]감사보고서제출

  • 대표이사
    신동빈, 이영준, 황민재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05] [첨부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05]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대표이사
    추형욱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1] [첨부정정]감사보고서제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3.09] 감사보고서제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35,000
    • +1.19%
    • 이더리움
    • 3,011,000
    • +1.83%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99%
    • 리플
    • 2,044
    • +0.49%
    • 솔라나
    • 126,400
    • +0.88%
    • 에이다
    • 387
    • +0.52%
    • 트론
    • 424
    • +1.68%
    • 스텔라루멘
    • 235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20
    • +1.95%
    • 체인링크
    • 13,310
    • +2.23%
    • 샌드박스
    • 122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