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남녘 동포 소중한 건강 지켜지길"...문재인 대통령에 친서

입력 2020-03-05 16: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로나19 극복 조용히 응원"..."문 대통령 건강 걱정"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4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친서를 보내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했다고 청와대가 5일 밝혔다.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갖고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어제 친서를 보내왔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친서에서 김 위원장은 코로나19와 싸우는 우리 국민에게 위로의 뜻을 전하면서 "반드시 이겨낼 것으로 믿는다"고 적었다. "남녁 동포들의 소중한 건강이 지켜지길 빌겠다"고도 했다.

또 문 대통령의 건강을 걱정하며 "안타깝다"는 심정을 표명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이 코로나19를 반드시 극복할 수 있도록 조용히 응원하겠다"고 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에게 변함없는 우의와 신뢰를 보낸다"고 덧붙였다.

북미대화 중단과 발사체 발사 등 얼어붙은 한반도 정세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윤 수석은 "김 위원장은 한반도 주변 정세에 대해 진솔한 소회와 입장도 밝혀왔다"고 전했다. 윤 수석은 또 "문 대통령은 김 위원장의 친서를 받은 뒤 감사의 뜻을 담은 답장을 보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온·오프 통합 ‘창간 20주년’ 이투데이가 경제의 내일을 엽니다
  •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다시 확대…강남·용산은 하락세 지속
  • '100주년' 한글날, 관심 가장 큰 세대는 20대 [데이터클립]
  • 성심당 문 닫습니다, 단 하루만
  • 상속·고령농·임대차 농지, 정부 전수조사 처분 제외
  •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책임은 HFT 방치한 거래소에”⋯이억원 “더 엄격히 대응” [국감]
  • 삼성전자, 영업익 100조 시대 열었다⋯HBM4ㆍ메모리 초호황이 견인
  • 석 달째 400억달러대 행진⋯8월 경상흑자 461억달러 '역대 2위'
  • 오늘의 상승종목

  • 10.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796,000
    • -1.56%
    • 이더리움
    • 3,374,000
    • -3.46%
    • 비트코인 캐시
    • 390,200
    • -4.97%
    • 리플
    • 1,860
    • -4.71%
    • 솔라나
    • 150,100
    • -5.54%
    • 에이다
    • 322
    • -7.47%
    • 트론
    • 459
    • +0.44%
    • 스텔라루멘
    • 262
    • -4.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30
    • -3.73%
    • 체인링크
    • 17,120
    • -6.09%
    • 샌드박스
    • 93.67
    • -8.1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Spiko Series B $90M
    • 2 Ripple $500M
    • 3 World OTC $52.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Orca 인기지수 319
    • 2 PaperDAO DeFi 인기지수 282
    • 3 iExec 인기지수 271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6M · 유통량 113% D-61
    • Capricorn $16.8M · 유통량 53% D-14
    • Scroll $2.4M · 유통량 51% D-13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