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바다 “CBㆍ유증 통해 자금 조달 완료…체질 개선 원년”

입력 2020-03-05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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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바다가 재무구조 개선을 통해 신사업 추진에 본격 속도를 낸다.

회사는 50억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하고 신사업 진행을 위한 자금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소리바다는 최근 131억 원 규모의 기발행된 전환사채의 전환권을 행사해 180억3000만 원에 달하던 미상환 잔액을 49억3000만 원까지 낮췄다. 이를 통해 부채 비율을 감소시켜 재무구조를 개선했다.

또한 지난달 81억 원의 유상증자와 5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으로 자금조달을 완료하며 기업 안정화 기반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이로써 회사는 현재 진행 중인 신규 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 진행하던 엔터테인먼트 사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문화 콘텐츠 사업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사업 다각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소리바다 관계자는 “올해를 체질 개선의 원년으로 삼고 시장의 변화에 적극 대응해 미래 수익 확보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며 “신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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