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의료기관에 마스크 최우선 공급…일평균 69만 개"

입력 2020-03-04 16: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
(자료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료기관에 마스크를 최우선적으로 공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양진영 식약처 차장은 이날 오후 충북 청주시 오송읍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마스크 공적판매 수급상황' 브리핑에서 "의료기관에 공급되는 공적판매 목표치는 1일 50만 개로 정하고 있으며, 2월 27일부터 현재까지 공급된 마스크는 총 485만2000개로 1일 평균 67만 개를 공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날 대한의사협회는 성명서를 통해 "의료기관에서 마스크를 구하지 못해 방역과 진료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며 "의료기관에 마스크를 최우선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을 즉각 마련하라"고 비판했다.

식약처 따르면 2월 27일부터 3월 4일까지 의료기관에 수술용 마스크 431만5000개, 보건용 마스크 53만7000개가 공급됐다. 의료기관 공급을 위한 판매처는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병원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메디탑, 유한킴벌리, 케이엠헬스케어 7곳이다.

양 차장은 "앞으로도 의료·방역현장에서 치료를 위해 애쓰시는 의료진의 마스크 수급은 최우선적으로 챙기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현대차, 2028년 인도에 ‘신흥시장 통합 R&D 허브’ 세운다 [글로벌 사우스 마스터플랜]
  • 반값 보험료냐, 반토막 보장이냐 '5세대 딜레마' [닫히는 실손보험]
  • 관계사 주가 상승에…삼성전자 투자 ‘실탄’ 두터워졌다
  • 3월 외국인 20조 '매도 폭탄'에도 지분율은 그대로?…사들인 개미의 수익률은 '판정승'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담관암 신약 도전한 HLB, 미국 FDA 허가 순항할까
  • 단독 서울권 문과 합격선 3등급대…이과 수학 점수 7점 높았다 [문과의 위기]
  • 봄맞이 서울 분양시장 열린다⋯서초·용산 이어 장위·흑석 대단지 출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11: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54,000
    • +2.79%
    • 이더리움
    • 3,185,000
    • +3.14%
    • 비트코인 캐시
    • 707,000
    • +0.5%
    • 리플
    • 2,105
    • +1.06%
    • 솔라나
    • 134,700
    • +3.86%
    • 에이다
    • 388
    • +2.65%
    • 트론
    • 459
    • -1.5%
    • 스텔라루멘
    • 246
    • +4.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30
    • -0.19%
    • 체인링크
    • 13,510
    • +3.29%
    • 샌드박스
    • 119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