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코로나19 추경 “6조2000억 이상”…20조 원 언급했다 정정

입력 2020-03-02 18: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진영 행안부 장관이 2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열린 대정부 질문에 참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대처 등에 대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진영 행안부 장관이 2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열린 대정부 질문에 참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대처 등에 대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규모는 "6조2000억 원"이라고 정정했다.

진 장관은 이날 오후 국회 대정부질문에 참석, 박지원 민생당 의원으로부터 추경 규모 질문을 받고 "정부의 추경안은 확정돼 있는 것 같다"며 추경 규모를 20조 원이라고 소개했다가 이후 정정했다.

진 장관은 이규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으로부터 질문을 받는 도중 "제가 아까 민생경제 전체 대책에 의한 금액이 생각나서 20조원이라고 답변했는데, 정확한 것은 6조2000억 원이다. 정정한다"고 말했다.

앞서 당정은 이날 당정 협의를 마친 뒤 코로나19 추경 규모가 2015년 메르스 사태 추경예산 6조2000억 원(세출예산 기준) 이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진 장관이 언급한 20조 원은 정부가 앞서 발표한 민생 안정·경제활력 보강책(1차 대책 4조 원, 2차 대책 16조 원)의 규모로, 추경은 이와 별도로 편성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여행은 '이 요일'에 떠나야 가장 저렴" [데이터클립]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현대자동차 시가총액 100조 원 돌파 [인포그래픽]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361,000
    • -2.04%
    • 이더리움
    • 4,607,000
    • -3.66%
    • 비트코인 캐시
    • 856,000
    • -2.28%
    • 리플
    • 2,876
    • -1.91%
    • 솔라나
    • 191,100
    • -3.87%
    • 에이다
    • 533
    • -3.44%
    • 트론
    • 451
    • -3.63%
    • 스텔라루멘
    • 315
    • -1.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400
    • -2.73%
    • 체인링크
    • 18,600
    • -2.11%
    • 샌드박스
    • 218
    • +7.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