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솔루션, 5G 투자 지연으로 수익성 감소 ‘목표가↓’-신한금융

입력 2020-02-28 08: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
(출처=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

신한금융투자는 오이솔루션에 대해 5세대 이동통신(5G) 관련 투자가 지연돼 실적 부진이 우려된다며 목표주가를 5만5000원으로 하향했다. 다만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윤창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8일 “오이솔루션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502억 원, 영업이익은 120억 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했다”며 “영업이익률은 전 분기 대비 9.0%포인트 내린 24%로 국내 통신사의 5G 투자 감소, 해외 투자 지연에 따른 매출액 감소로 수익성이 하락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1분기 예상 매출액은 202억 원, 영업이익은 손익분기점(BEP) 수준으로 제시했다. 국내 투자 감소와 미국, 일본 등 해외 투자 지연으로 매출액 감소가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윤 연구원은 “지난해 상반기에 집중됐던 국내 통신사 투자는 4분기부터 규모가 줄어들고 있다”며 “통신사 입장에서 5G 투자는 4G 대비 이론적으로 최소 3배 이상 높은 설비투자(CAPEX)가 투입되지만 당장 킬링 콘텐츠가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따라서 “자율주행차, 스마트팩토리, ARㆍVR 등 콘텐츠가 개화하기 전까지는 투자 회수에 대한 고민을 할 수 밖에 없는 구간”이라며 “기존 예상보다 투자 기간은 길어지고 속도는 늦어질 가능성도 염두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글로벌 5G 투자에 대한 큰 방향성은 여전히 변함이 없지만 속도가 문제”라며 “지금부터는 시장 규모가 훨씬 큰 해외 통신사 투자가 가장 중요한 만큼, 의미있는 해외 수주가 주가 반등의 트리거기 될 것”으로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629,000
    • +4.56%
    • 이더리움
    • 3,564,000
    • +4.95%
    • 비트코인 캐시
    • 344,600
    • +7.62%
    • 리플
    • 1,902
    • +6.02%
    • 솔라나
    • 153,600
    • +9.71%
    • 에이다
    • 302
    • +8.24%
    • 트론
    • 463
    • +0.65%
    • 스텔라루멘
    • 263
    • +2.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4.66%
    • 체인링크
    • 16,680
    • +6.45%
    • 샌드박스
    • 51.46
    • +7.4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86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39
    • 3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9
    • 4 Argus 인기지수 29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1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6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Huma Finance $11.2M · 유통량 26% D-6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