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이, 마스크 기부→마약 음성판정까지…복귀 vs 꼼수 ‘극과 극’ 반응

입력 2020-02-27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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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이가 마약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비아이가 마약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전 아이콘 멤버 비아이가 마약 음성판정을 받았다.

27일 경기남부경찰서에 따르면 비아이가 최근 조사를 통해 최종 마약 음성판정을 받았다. 체모 등을 채취해 정밀 감정을 진행했지만, 마약 성분이 검출되지 않았다.

앞서 비아이는 지난해 6월 2016년 대마초 구매 및 흡연 혐의로 입건되면서 그룹 아이콘에서 탈퇴했다. 더불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해지한 상태다.

하지만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 결과 마약 성분이 검출되지 않으면서 경찰은 비아이에 대한 수사를 마무리하고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소식이 전해지며 일부 팬들은 비아이에게 “믿지 못해서 미안하다. 다시 돌아와 달라”라고 팀 복귀를 요구했다. 특히 비아이가 지난 26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10만 개를 기부한 것이 알려지며 팬들의 목소리는 더욱 커졌다.

하지만 대중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하다. 일각에서는 “복귀를 위한 꼼수가 아니냐”라며 쓴소리를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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