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코로나19’ 피해 복구 위해 임대료 감면 시행…24억 원 규모

입력 2020-02-27 11: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월 임대료부터 3개월간 대구ž경북 50%, 나머지 지역은 20%씩 감면

(KT 제공)
(KT 제공)

KT는 최근 ‘코로나19’로 방문 고객 감소 등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KT 건물에 입주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3개월간 임대료를 감면한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KT 건물과 계약된 임차 계약은 총 6330건으로 이 중 절반을 넘는 3596건이 감면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감면 총액은 24억 원 수준이다. 3월 임대료부터 적용되며 ‘코로나19’ 피해가 가장 심한 대구ž경북은 50%, 나머지 지역은 20%(월 300만 원 한도)를 감면한다.

주로 지역 도심에 위치한 KT 건물은 프랜차이즈 카페ž식당 등 식음료업, 보험ž가전ž통신 대리점, 안경ž문구점 등 생활친화업종이 다수 입점해있다.

KT는 “KT가 국민기업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임대료 감면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KT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사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대면 접촉을 줄이기 위해 전 직원 대상으로 재택근무를 시행하고 있으며 건물 내 방역과 모니터링도 한층 강화했다. 고객과 직접 만나는 가설, A/S, 지사ž 대리점 근무자는 마스크, 위생장갑, 손소독제 사용을 의무화했다.

#KT

대표이사
김영섭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5.12.18]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5.12.17] 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여행은 '이 요일'에 떠나야 가장 저렴" [데이터클립]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현대자동차 시가총액 100조 원 돌파 [인포그래픽]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750,000
    • -2.85%
    • 이더리움
    • 4,471,000
    • -6.11%
    • 비트코인 캐시
    • 847,000
    • -3.64%
    • 리플
    • 2,845
    • -3.03%
    • 솔라나
    • 189,800
    • -4.04%
    • 에이다
    • 532
    • -2.39%
    • 트론
    • 445
    • -3.47%
    • 스텔라루멘
    • 315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10
    • -3.06%
    • 체인링크
    • 18,400
    • -2.9%
    • 샌드박스
    • 215
    • +8.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