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동맹체 스타얼라이언스, 태국 '타이스마일항공' 커넥팅 파트너 선정

입력 2020-02-27 08: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상하이 기반 '준야오항공' 영입 이어 커넥팅 파트너 제휴 확대 지속

▲25일 태국 방콕 타이항공 본사에서 개최된 기념식 행사에서 스타얼라이언스 제프리 고 대표(왼쪽 두번째)와 타이항공 수메드 담롱차이탐 회장(가운데), 타이스마일항공 차리타 릴라윳(왼쪽 네번째) 대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아시아나항공)
▲25일 태국 방콕 타이항공 본사에서 개최된 기념식 행사에서 스타얼라이언스 제프리 고 대표(왼쪽 두번째)와 타이항공 수메드 담롱차이탐 회장(가운데), 타이스마일항공 차리타 릴라윳(왼쪽 네번째) 대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은 자사가 속한 항공사 동맹체 스타얼라이언스(Star Alliance)가 태국의 타이스마일항공을 신규 ‘커넥팅 파트너(Connecting Partner)’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타이스마일항공은 상하이 기반의 준야오항공에 이어 스타얼라이언스의 두 번째 커넥팅 파트너가 됐다.

2017년 처음으로 선보인 커넥팅 파트너 모델은 스타얼라이언스의 정식 회원사는 아니지만, 스타얼라이언스가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비회원사가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타이스마일항공은 현재 9개국 32개 도시로 매주 396편 이상의 항공편을 띄우고 있다.

스타얼라이언스는 기존에 회원사가 운항하지 않던 취항지 10곳을 새로이 추가하게 됐다.

금일부터 타이스마일항공과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 간 환승 여정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 탑승시 연결 발권과 수하물 수속은 물론 스타얼라이언스 실버 및 골드 등급에 따른 우수 회원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서비스 출범 초기에는 타이스마일항공과 오스트리아항공, 루프트한자, 스위스항공, 타이항공 간 환승 때 위 혜택 이용이 가능하며, 타 회원사로도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943,000
    • +1.3%
    • 이더리움
    • 3,476,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373,500
    • +0.97%
    • 리플
    • 2,007
    • +2.92%
    • 솔라나
    • 150,800
    • +8.41%
    • 에이다
    • 296
    • +1.02%
    • 트론
    • 467
    • +0%
    • 스텔라루멘
    • 260
    • +1.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10
    • +0.21%
    • 체인링크
    • 16,520
    • +2.86%
    • 샌드박스
    • 49.86
    • +2.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