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코로나19' 방지 위해 유연 근무제 확대…임산부는 재택근무

입력 2020-02-26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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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구에 열화상 카메라 설치…직원들에 마스크 착용 의무

두산그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피해를 막기 위해 유연 근무제를 확대 시행하고, 임산부 등에게 재택근무 조치를 내렸다.

26일 두산그룹에 따르면 코로나19로부터 임직원 건강, 안전을 지키기 위해 유연근무제를 확대 운영한다.

또 출퇴근 시간을 자율로 해서 대중교통이 혼잡할 때를 피할 수 있도록 하고, 자기차량을 이용하는 경우 주차비용을 지원한다.

임신부와 기저질환자 등은 재택근무를 하도록 했다.

이외에도 출입구에 열화상 카메라를 두고 마스크 착용을 의무로 했으며, 회의는 화상이나 유선으로 할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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