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공적판매처 마스크 공급 시작…대구·경북 100만 개 최우선 지원

입력 2020-02-26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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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25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 결과 등 정례브리핑에 참석해 '마스크 수출제한 및 공적판매처로 출하 의무 시행'과 관련해 브리핑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25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 결과 등 정례브리핑에 참석해 '마스크 수출제한 및 공적판매처로 출하 의무 시행'과 관련해 브리핑하고 있다. (연합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마스크 및 손소독제 긴급수급 조정조치 시행 후 첫 생산된 마스크를 시중에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이날 0시부터 시행된 긴급수급 조정조치로 마스크 생산업자가 당일 생산량의 50% 이상을 공적판매처로 출고해야 함에 따라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된 대구·경북 지역에 마스크 100만 개를 최우선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조치한 것이다.

대구·경북 이외 다른 지역에서도 마스크를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약국·우체국·농협하나로마트 등 공적판매처를 통해 이르면 27일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일반 소비자 구매를 위해 매일 약국, 우체국, 농협하나로마트 등을 통해 공적 물량 약 500만개가 공급될 예정”일아며 “마스크 수급 안정화를 위해 유통체감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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