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트렉아이, 중소형 인공위성 시장 고속성장 ‘목표가↑’ - 케이프투자

입력 2020-02-26 08: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쎄트렉아이 경영실적 전망. (자료=케이프투자증권)
▲쎄트렉아이 경영실적 전망. (자료=케이프투자증권)

케이프투자증권은 26일 쎄트렉아이에 대해 인공위성 시장이 중소형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며 수혜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4000원에서 3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인필 연구원은 "쎄트렉아이는 국내 유일의 인공위성 시스템 제조 업체로 위성본체(카메라 및 바디)부터 지상체까지 자체 제작이 가능하다"며 "최근 인공위성 시장이 중소형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해 전방시작 확대에 따른 실적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해외리서치 기관에 따르면 2018~2027년 발사 위성 수는 647기로 2008~2017년 162기에 비해 299% 성장했다"며 "같은 기간 위성의 평균 무게(800㎏→550㎏)와 비용(9700만 달러→5400만 달러)이 각각 31%, 44%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회사는 고부가가치 중심으로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어 평균가격 상승에 따른 실적성장을 전망한다"며 "작년 0.5m 해상도 위성 개발에 성공해 753억 원 신규수주를 계약하고, 그해 5월 617억 원 규모의 군정찰위성 지상체를 수주해 수주잔고는 2018년 말 600억 원에서 작년 말 1680억 원으로 증가했다"고 짚었다.

그는 또 "올해도 남미향 신규거래처 확보와 초소형 위성시장 진입으로 실적성장을 지속할 것"이라며 "올해 국내에서 뉴스페이스(New Space), 초경량(50~100㎏) 인공위성 시장이 본격 개화할 것으로 기대돼 성장잠재력에 주목한다"고 내다봤다.


대표이사
김이을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1.23]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6.01.1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해외선 현대카드, 환전은 하나카드⋯여행객 지갑 속 굳어진 '양강 구도'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798,000
    • -0.05%
    • 이더리움
    • 4,367,000
    • +0.48%
    • 비트코인 캐시
    • 877,000
    • +0%
    • 리플
    • 2,823
    • -0.21%
    • 솔라나
    • 187,700
    • +0%
    • 에이다
    • 529
    • -0.19%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311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550
    • +0.04%
    • 체인링크
    • 17,970
    • -0.39%
    • 샌드박스
    • 215
    • -6.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