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인메디병원, 미혼모 복지시설 기부…’남다른 사회공헌활동 행보’

입력 2020-02-25 14:59

신포괄수가제 시범기관으로 지정된 자인메디병원(이사장 류은경, 병원장 김병헌)이 미혼모 복지시설 스텔라의 집(대표 이민숙)에 9년간 꾸준히 기부 및 후원을 진행해 남다른 사회공헌활동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 2월 3일, 류은경 자인메디병원 이사장, 송일심 행정원장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에 위치한 스텔라의 집을 직접 방문하여 기부금 전달은 물론 복지시설을 돌아보며 향후 기부활동 진행 상황에 대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교환했다.

2012년부터 현재까지 자인메디병원이 계속적으로 기부 및 후원활동을 펼치고 있는 스텔라의 집은 청소년 및 미혼 여성 중 출산한 여성들에게 숙식 제공 및 교육을 통해 사회적 자립을 돕는 복지시설이다. 2006년 10월 천주교 인천교구에서 인천시로부터 위탁받아 설립되었다.

이런 스텔라의 집에 적극적인 기부 및 후원 활동을 위해 자인메디병원은 '행복나눔 바자회' 등과 같은 행사를 개최하기도 했는데, 이와 관련하여 류은경 자인메디병원 이사장은 "사회적으로 소외된 이들이 희망이 꿈꿀 수 있는 세상이 되길 바라며 개원 초부터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섰다"며 "소소하지만 이런 활동들이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의 필요성, 인식이 각인되는 시작점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자인메디병원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병원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표본을 제시하고 있다. 병원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사회공헌활동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그 대표적인 예로는 앞서 언급한 신포괄수가제 시범기관 지정이 있다. 또, 설립 초부터 현재까지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바자회 개최 및 기부활동, 의료 사각지대 환자들을 위한 국내외 의료봉사 등을 지속적으로 펼쳐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는 대표 병원으로 자리매김 했다.

이러한 자인메디병원의 지속적 사회공헌활동이 가능했던 건 류은경 이사장의 역할이 컸다. 류은경 이사장은 '고양 파주 범죄피해자 보호센터' 이사장, 여성가족부 사이버 멘토링 대표멘토 등을 겸직했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15년 '한국 범죄피해자 인권대회' 대통령 표창 수상, 2019년 경기도지사의 '도민 보건향상 유공 표창' 수상, 재단법인 한국소아암재단의 감사장 등을 수여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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