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서울 콘서트 ‘코로나19’ 여파로 취소…태민·미카도 공연 잠정 연기

입력 2020-02-24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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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타 코로나19 여파로 서울 공연을 취소했다.  (사진제공=비즈엔터)
▲트와이스타 코로나19 여파로 서울 공연을 취소했다. (사진제공=비즈엔터)

그룹 ‘트와이스’가 서울 콘서트 취소를 결정했다.

24일 트와이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3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예정되어 있던 ‘트와이스 월드 투어 트와이스라이츠 인 서울 피날레(TWICE WORLD TOUR TWICELIGHTS in Seoul FINALE)' 취소 소식을 전했다.

JYP는 “최근 확산 기로에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추세를 봤을 때 아티스트와 팬분들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많은 인원이 모이는 실내외 행사를 최대한 자제하자는 ‘코로나19’ 바이러스 대응 관련 정부 방침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의 차원에서 공연 취소로 최종 결정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예매 티켓에 대한 취소 및 환불은 절차에 따라 진행될 예정이며 공연 당일 판매 예정이었던 공연 Goods는 온라인 판매를 진행한다.

한편 이번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트와이스는 물론 태민도 3월 예정이었던 공연을 잠정 연기했다. 그룹 SF9도 23일 예정이었던 팬미팅을 취소했고 4년 만에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었던 영국 출신 팝스타 미카도 공연을 잠정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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