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근린용지 입찰서 일부 유찰

입력 2008-09-25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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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 판교신도시의 근린생활시설용지 29필지와 근린상업용지 6필지 등 35필지의 낙찰결과 근린생활시설용지 11필지가 유찰됐다.

25일 상가정보업체 상가뉴스레이다에 따르면 근린생활시설용지 전체 29필지의 낙찰공급율은 62.06%가 낙찰됐으며 내정가 대비 평균 낙찰가율은 135.92%로 조사됐다.

근린상업용지 6필지는 낙찰공급율은 100%로 모두 낙찰됐으며 내정가 대비 평균 낙찰가율은 167.35%로 나타났다.

근린생활시설용지의 내정가 대비 최고낙찰률기록은 185.03%를 기록한 근생6-1블럭 536-4번지로 나타났으며 내정가 1,934,310천원대비 3,579,000천원에 낙찰되어 금번 분양한 토공 근린생활시설용지 중 내정가 대비 최고 낙찰률을 기록했다.

근린상업용지의 내정가 대비 최고낙찰률기록은 216.66%를 기록한 근상2블럭 520-3번지로 나타났으며 내정가 32억8158만원대비 71억1000만원에 낙찰되어 금번 분양한 토공 근린상업용지 중 내정가 대비 최고 낙찰률을 기록했다.

상가뉴스레이다 선종필 대표는 "상업적 가치가 높은 근린상업용지는 낙찰이 모두 됐으며 다소 약한 근린생활시설용지는 일부 유찰이 되었지만 전반적으로 중심상업용지에 비해 크게 과열되지 않고 낙찰되었다고 할 수 있다"며 "점포공급가격의 현실화에도 일정부분 긍정적 영향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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