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뉴 X3ㆍX4 가솔린 모델 출시…판매가 6400만 원부터

입력 2020-02-21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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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가솔린 터보 엔진 얹어 최고출력 184마력…복합연비 리터 당 9.5㎞

▲BMW X3 xDrive20i Luxury Line  (사진제공=BMW코리아)
▲BMW X3 xDrive20i Luxury Line (사진제공=BMW코리아)

BMW 코리아가 뉴 X3, 뉴 X4의 가솔린 라인업 뉴 X3 xDrive20i, 뉴 X4 xDrive20i를 21일 공식 출시했다.

BMW 뉴 X3는 역동적인 디자인과 탁월한 주행성능을 갖춘 중형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로, 2003년 첫선을 보인 이후 현재까지 전 세계에서 160만 대 이상 판매된 스테디셀러다. 쿠페형 모델인 뉴 X4는 유려한 루프 라인이 돋보이는 날렵한 외관과 역동적인 주행성능이 특징이다.

이번에 출시된 모델은 가솔린 엔진 특유의 안락한 주행을 선사하며 반자율 주행이 가능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플러스와 사운드 시스템,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 등 고급 편의사양을 기본으로 갖췄다.

뉴 X3 xDrive20i는 X시리즈 최초로 도입된 럭셔리 라인 단일 트림으로 제공된다. 크롬 윈도우 몰딩과 크롬 플레이트 키드니 그릴, 럭셔리 라인 전용 도어 플레이트와 19인치 알로이 휠 등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외관을 완성했다.

▲BMW X4 xDrive20i xLine  (사진제공=BMW코리아)
▲BMW X4 xDrive20i xLine (사진제공=BMW코리아)

뉴 X4 xDrive20i는 운전자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xLine과 M Sport X 두 가지 트림으로 제공된다. 뉴 X4 xDrive20i xLine은 엔트리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기존 모델과 같은 편의사양을 갖췄다.

뉴 X4 xDrive20i M Sport X는 xLine과 M 스포츠 패키지를 결합한 최상위 패키지로, 버네스카 가죽 스포츠 시트와 M 스포츠 스티어링, 고급스러운 가죽 대시보드가 적용된다.

▲BMW X4 xDrive20i M Sport X  (사진제공=BMW코리아)
▲BMW X4 xDrive20i M Sport X (사진제공=BMW코리아)

새로운 가솔린 모델은 최고출력 184마력, 최대토크 29.6kg.m의 힘을 내는 2.0 가솔린 터보 엔진을 얹었다. 시속 100㎞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8.3초이며, 두 모델 모두 복합연비는 리터 당 9.5km다.

가격은 △뉴 X3 xDrive20i Luxury 6400만 원 △뉴 X4 xDrive20i xLine 6600만 원 △뉴 X4 xDrive20i M Sport X 6830만 원이다.

▲뉴 X3 xDrive20i, 뉴 X4 xDrive20i 제원  (사진제공=BMW코리아)
▲뉴 X3 xDrive20i, 뉴 X4 xDrive20i 제원 (사진제공=BMW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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