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투자수익률 하락에 실적 부담 ‘목표가↓’ - KB증권

입력 2020-02-21 09: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증권은 21일 한화생명에 대해 자산 투자수익률 하락으로 향후 실적 부담이 커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2500원에서 21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했다.

이남석 연구원은 “한화생명의 지난 4분기 당기순손실은 397억 원으로 전년보다 적자 폭이 확대됐다”며 “금리 하락에 따른 변액보증준비금 추가 적립(3000억 원)과 실손의료보험 손해율 상승이 주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올해 당기순이익 전망치는 지난해보다 120.7% 늘어난 2530억 원으로 예상한다”며 “준비금 적립의 기저효과로 인해 이익은 증가할 전망이지만 자산부채관리(ALM) 정책 관련 실적 리스크는 존재한다”고 짚었다.

또 “현재 채권금리 수준을 감안하면 자산 듀레이션(잔존만기) 확대를 위해 신규 장기채권을 편입하는 과정에서 투자수익률의 하락 압력이 커질 수 있다”며 “해외증권 비중이 29%로 규제상 한도(30%)에 근접하므로 국내 장기채권의 비중 확대 유인이 높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이에 따라 투자수익률의 하락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며 “현재 역사적 하단에서 밸류에이션(평가가치)이 형성돼 있으나 실적 변동성이 완화되기 전까지 주가 회복은 제한적인 수준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가상자산 과세 또 미뤄지나…靑, 유예에 무게
  • 국제유가 급등에...항공·해운·車 또 고비용 ‘몸살’
  • '부산 상어' 부캉이, 아직 안 떠났다⋯이틀 연속 포착된 곳은?
  • 11월 제조업 경기 둔화 전망⋯반도체 '독주' 속 車·휴대폰 부진
  • 청년 52.3% “中企 기피 이유는 근무환경·조직문화”
  • 5대 은행 가계대출 이달 2.6조 증가⋯한 달 만에 증가 전환
  • 유럽 전역으로 시위 확산⋯반전 운동부터 연금 항의까지
  • 개미 ETF 순매수, 벌써 작년 두 배…연말 100조 전망
  • 오늘의 상승종목

  • 10.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849,000
    • -0.33%
    • 이더리움
    • 3,125,000
    • -1.64%
    • 비트코인 캐시
    • 364,300
    • -1.14%
    • 리플
    • 1,737
    • +1.34%
    • 솔라나
    • 135,500
    • -0.37%
    • 에이다
    • 273
    • -2.15%
    • 트론
    • 442
    • -0.23%
    • 스텔라루멘
    • 22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0.22%
    • 체인링크
    • 15,220
    • -2.06%
    • 샌드박스
    • 64.83
    • -4.7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Axis Robotics Seed $12M
    • 3 World OTC $52.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Irys 인기지수 332
    • 2 Orderly Network DeFi 인기지수 326
    • 3 DAPPOS Infra 인기지수 323
    • 4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45
    • Allora 유통량 89% D-17
    • DAOBase 유통량 43% D-24
    • FLock 유통량 41% D-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