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찬, 트로트에 ‘나팔바지’ 선곡? 분위기 휩쓸린 고득점 우려

입력 2020-02-20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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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찬이 20일 방송된 '미스터트롯'에서 '나팔바지'와 '아모르파티'를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출처=TV조선 '미스터트롯' )
▲김수찬이 20일 방송된 '미스터트롯'에서 '나팔바지'와 '아모르파티'를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출처=TV조선 '미스터트롯' )

‘미스터트롯’ 김수찬이 싸이의 ‘나팔바지’를 선곡했다.

김수찬은 ‘나팔바지’와 ‘아모르파티’를 20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의 에이스전 무대에서 선보였다.

김수찬은 실제로 나팔바지를 입고 무대에 올라 홀로 댄스와 노래까지 완벽 소화해 관객과 판정단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 김수찬은 아모르파티까지 선곡해 관객들의 기립을 유도, 퍼포먼스에 대한 트라우마까지 떨쳐냈다.

앞서 진행된 경연에서 김수찬은 어색한 퍼포먼스로 판정단의 질타를 받은 바 있다. 이에 이번 에이스전 무대에서 고배를 마시진 않을까 걱정했지만 모든 이들의 우려를 떨쳐낸 것.

다만 일각에서는 트로트 경연 대회에 댄스곡을 선곡한 김수찬의 무대와 가사 실수가 분위기에 휩쓸려 크게 다뤄지지 않았다며 분위기에 휩쓸린 고득점이 아니냐는 지적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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