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압병실’ 무엇? 전국 1027개…‘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병상 부족 우려

입력 2020-02-20 22: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며 음압병실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뉴시스)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며 음압병실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뉴시스)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음압병실’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음압병실은 병원과 병실 간의 오염방지를 위해 사용하는 격리방식으로 외부보다 공기 압력을 낮게 만들어둔 병실이다.

음압병실은 낮은 압력을 이용해 외부의 공기는 유입되지만, 내부의 공기는 밖으로 나갈 수 없다.

음압병실은 2015년 메르스 사태를 계기로 국가 방역 대책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격리병동이다. 당시 각 지역의 주요 병원들이 음압병실을 설치했으며 지역에서 발생하는 환자는 격리치료가 가능한 상태다.

하지만 코로나 환자가 급증하며 음압병실 부족이 우려되고 있다. 현재 파악된 전국의 음압병실은 755개, 병상은 1,027개에 불과하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239개 병실, 383개 병상으로 가장 많으며 경기는 143개다. 그러나 이 두 곳을 제외한 지역은 총 100개의 병상에도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다.

한편 현재 국내 코로나19 누진 확진자 수는 104명이다. 확진자 중 1명이 사망하고 16명은 퇴원했으며 87명이 격리병상에서 치료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진짜 사장’ 문 두드린 13만 하청… 산업지도 뒤흔드는 ‘원청 교섭 쓰나미’ [노란봉투법 한 달, ‘교섭의 덫’]
  • 단독 공소시효 3일 남기고 고발…공정위→검찰, 평균 3년6개월 [전속고발권 해부①]
  • “드론을 막아라”…‘요격 산업’ 전성기 열렸다 [이란전發 글로벌 방산 재편 ③]
  • “외국인, 팔 만큼 팔아 이제 ‘사자’세 진입”⋯삼전ㆍSK하닉 다시 사들인다
  •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수색 '사흘째'…대체 어디에
  • 비에 씻긴 줄 알았는데…퇴근길 다시 ‘미세먼지’ [날씨]
  • “한 번뿐인 결혼”...백화점업계, ‘명품 예물’ 꽂힌 예비부부 유치전 치열
  • 상대원2구역, 조합-전 조합장 갈등 격화⋯총회도 ‘법정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4.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512,000
    • +0.77%
    • 이더리움
    • 3,248,000
    • -0.18%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0.15%
    • 리플
    • 1,996
    • -0.05%
    • 솔라나
    • 123,600
    • +0.65%
    • 에이다
    • 377
    • +1.07%
    • 트론
    • 475
    • +0.21%
    • 스텔라루멘
    • 229
    • -2.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00
    • -4.45%
    • 체인링크
    • 13,290
    • +0.76%
    • 샌드박스
    • 116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