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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키워드] BTS 효과에 초록뱀ㆍ디피씨 '급등'…합병 검토에 셀트리온↑

입력 2020-02-18 08:40

▲방탄소년단 (사진제공=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방탄소년단 (사진제공=빅히트 엔터테인먼트)
18일 국내 증시 키워드는 #초록뱀 #삼성전자 #셀트리온 #바른손이앤에이 #디피씨 등이다.

세계적인 그룹으로 떠오른 방탄소년단(BTS)와 관련한 종목들이 들썩이며 증시에서도 방탄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우선 초록뱀은 방탄소년단(BTS)과 드라마를 제작한다는 소식에 전날 증시에서 전 거래일보다 30%(405원) 오른 1755원에 거래를 마쳤다.

BTS는 오는 21일 본격적인 활동을 재개할 예정인데 초록뱀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BTS의 세계관을 주제로 한 드라마를 제작할 계획이다.

앞서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2020년 상반기 공동체와 함께하는 빅히트 회사 설명회'에서 BTS 세계관에 기반한 드라마 제작을 공식화했다. 드라마는 '역도요정 김복주', '눈이 부시게'를 집필한 김수진 작가가 맡았고 올해 하반기 또는 내년 상반기 방영 목표다.

이같은 소식에 방탄소년단의 소속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투자한 것으로 알려진 디피씨도 전날 16.34%(1650원) 오르며 2거래일째 급등세를 보였다. 전날 장중 1만2600원까지 치솟으며 신고가를 갈아치운 디피씨는 막판 상승분을 반납하며 1만1750원을 기록했다.

디피씨는 스탁인베스트먼트의 모회사로 스탁인베스트먼트가 BTS 소속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투자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디피씨는 ‘방탄 관련주’로 분류되고 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상장 소식 등이 전해지면서 이달 들어서만 디피씨의 주가가 98.14% 오르는 등 방탄 효과를 제대로 보고 있다.

삼성전자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에도 불구하고 개인의 매물이 쏟아지며 5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했다. 전날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0.49%(300원) 하락한 6만1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0억 원, 17억 원 순매수했지만 기관이 32억 원 순매도하며 주가를 끌어내렸다.

셀트리온은 램시마의 북미지역 판매와 3사 합병 기대감에 6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전날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 대비 2.76%(5000원) 오른 18만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셀트리온은 캐나다 보건청(Health Canada)에 세계 최초 인플릭시맙 피하주사 제형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SC'의 허가 신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램시마SC는 TNF-α 억제제(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기존 정맥주사(IV) 제형인 램시마를 피하주사(SC)로 제형을 변경해 자체 개발한 항체 바이오의약품이다. 지난해 11월 유럽의약품청(EMA) 판매 승인을 획득한 바 있다.

또한 같은 날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셀트리온, 셀트리온제약과의 합병 추진설에 대한 조회 공시 요구에 "합병에 대한 법률 및 세무 등 관련 내용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17일 답변했다. 다만 회사 측은 "현재까지 합병 추진 시기, 방법, 형식 등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덧붙였다.

영화 ‘기생충’ 관련주로 묶여 급등하던 바른손이앤에이는 지난 13일 한국거래소가 투자 경고종목으로 지정하며 14일 증시에서 급락했다가 1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전날 증시에서 바른손이앤에이는 전 거래일 대비 10.23%(415원) 오르며 4470원을 기록했다. 또한 바른손이앤에이가 최대주주로 있는 계열사 바른손은 2.82%(170원) 상승하며 8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바른손은 지난 4일 이후 한번도 주가가 떨어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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