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모광 심해지면 털(毛) 먹는 상황 초래, 장갑 ·머리띠 대체

입력 2020-02-17 22: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KBS '옥탑방의 문제아들')
(출처=KBS '옥탑방의 문제아들')

발모광이 무엇일까.

발모광이 지상파 예능프로그램 문제로 등장해 화제다. 발모광은 17일 방송된 KBs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관련 문제로 등장했다.

발모광은 눈썹과 머리카락, 팔이나 다리에 난 털, 속눈썹 등 신체 여러 부위의 털을 충동적으로 뽑는 것을 말한다. 발모광을 치료하지 못하면 탈모로 이어지고 눈썹이나 속눈썹도 사라지게 되며 피부도 상처를 입는 것으로 알려졌다.

발모광이 심해지면 뽑은 자신의 털을 먹는 식모벽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고. 식모벽은 위장에 헤어볼을 유발해 수술이 필요한 상황을 만드는 것으로 알려졌다.

생후 18개월부터 4세까지 습관적으로 머리를 뽑기 시작하는 영유아의 경우 장갑을 착용하면 해결이 가능하다. 일반적인 발현 시기는 9~13세 사이. 원인 파악 후 머리띠나 모자를 착용해 대체 시킬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63,000
    • +0.91%
    • 이더리움
    • 3,089,000
    • +0.72%
    • 비트코인 캐시
    • 681,000
    • -0.22%
    • 리플
    • 2,085
    • +1.36%
    • 솔라나
    • 129,400
    • +0.7%
    • 에이다
    • 389
    • +1.04%
    • 트론
    • 440
    • +0.23%
    • 스텔라루멘
    • 247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00
    • -3.41%
    • 체인링크
    • 13,490
    • +1.05%
    • 샌드박스
    • 123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