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실적' LG전자 가전부문 성과급 최대 500%…TV는 100%

입력 2020-02-17 17: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휴대폰 부문 직원들 격려금 100만 원 제공

▲경남 창원시에 있는 LG전자 에어컨 생산라인에 직원들이 에어컨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경남 창원시에 있는 LG전자 에어컨 생산라인에 직원들이 에어컨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지난해 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한 LG전자의 가전부문 직원들이 기본급의 최대 500%에 달하는 성과급을 받았다.

17일 LG전자에 따르면 회사는 작년 경영성과에 따라 이달 말에 각 조직별로 성과급을 차등 지급힌다고 공지했다.

성과급을 가장 많이 받는 곳은 지난해 최대실적을 기록한 생활가전 부문(H&A사업본부)의 에어컨 담당 조직으로, 기본급 500%에 해당하는 금액을 받는다.

청소기 담당은 450%, PCㆍ냉장고ㆍ한국영업 350%, 세탁기 300% 등이다.

지난해 영업이익 1조 원대를 기록하지 못한 HE(홈엔터테인먼트)부문의 TVㆍ모니터 부문 성과급은 기본금의 100%로 책정됐다.

LG전자는 성과급을 받지 못하는 일부 조직에는 격려금을 지급했다. 지난해에도 적자를 면치 못한 휴대폰 부문 직원들은 격려금 100만 원을 받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58,000
    • +0.16%
    • 이더리움
    • 3,468,000
    • +0.43%
    • 비트코인 캐시
    • 672,000
    • -0.67%
    • 리플
    • 2,125
    • -0.42%
    • 솔라나
    • 128,300
    • -0.31%
    • 에이다
    • 377
    • +0.53%
    • 트론
    • 481
    • -0.21%
    • 스텔라루멘
    • 255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30
    • +0.89%
    • 체인링크
    • 14,080
    • +0.64%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