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 SNS, “날 잊어주세요”…구혜선과 함께 키우던 고양이 안주까지 “안타까워”

입력 2020-02-16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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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 (출처=안재현SNS)
▲안재현 (출처=안재현SNS)

배우 안재현이 의미심장한 SNS에 팬들이 걱정을 드러냈다.

16일 새벽 안재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날 잊어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해 팬들의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앞서 안재현은 지난해부터 아내이자 배우인 구혜선과 이혼 소송 중이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의 불과, 안재현의 일방적인 이혼 통보, 안재현의 외도 의혹 등이 불거지며 힘겨운 싸움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최근 안재현은 구혜선과 함께 키우던 고양이 안주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고양이 안주는 결혼 전부터 안재현이 기르던 고양이로 이혼 소송과 함께 다시 안재현이 홀로 기르기 시작했다.

안주를 데려올 당시 구혜선은 “똥 한번 치워준 적 없는 사람이 안주를 데려갔다”라며 폭로하기도 했다. 이에 또 한 번 비난이 이어졌지만, 당시 안재현은 어떠한 말도 하지 않았다.

한편 안재현의 의미심장한 글을 접한 팬들은 “잘 견뎌내길 바란다”, “모든 시간은 흘러간다”, “각자의 일은 각자만이 알 것” 등 걱정과 응원을 동시에 보냈다. 현재 해당 글은 삭제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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