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웰페어, 작년 역대 최고 실적 기록

입력 2020-02-13 14: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매출액 12.7%, 영업이익 34.4% 증가

이지웰페어는 13일 2019년 연결기준 매출액 823억원, 영업이익 94억원, 당기순이익 46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실적은 직전사업연도 대비 매출액 12.7%, 영업이익 34.4%, 당기순이익 176.3% 증가한 것으로, 영업이익은 역대 최대 실적이다. 순이익이 크게 증가한 것은 전환사채의 전환권 행사에 따른 파생상품평가손실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이지웰페어는 실적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위탁복지예산이 2018년도 대비 약 18% 증가한 것과 복지몰의 거래 활성화를 꼽았다.

특히, 복지몰 실적에서 개인결제의 증가가 눈에 띈다.

개인결제는 고객사 임직원이 복지포인트외 결제수단(신용카드/계좌이체)으로 복지몰에서 주문하는 것으로, 이지웰페어 관계자는 “개인결제 증가는 당사의 복지몰이 메이저 온라인쇼핑몰 대비 상품 소싱 및 가격에서 경쟁력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와 더불어 자회사인 이지웰니스의 성장도 돋보인다. 이지웰니스는 직전사업연도 대비 매출액 32%, 영업이익 365%로 큰 폭으로 실적이 개선되었다.

이러한 성장은 지난해 EAP서비스 의무 도입에 대한 근로복지기본법의 개정안 발의 등 사회적으로 근로자의 정신건강 문제가 중요한 이슈로 부각됨에 따라, 기업의 EAP서비스의 수요가 크게 증가 했기 때문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342,000
    • -0.84%
    • 이더리움
    • 3,416,000
    • -1.92%
    • 비트코인 캐시
    • 655,500
    • -0.61%
    • 리플
    • 2,107
    • -0.38%
    • 솔라나
    • 126,700
    • -0.71%
    • 에이다
    • 366
    • -0.81%
    • 트론
    • 493
    • +1.23%
    • 스텔라루멘
    • 253
    • +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30
    • -1.45%
    • 체인링크
    • 13,650
    • -0.94%
    • 샌드박스
    • 11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