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내고향’ 전영록이 찾은 ‘연화도’ 어디?…100년 가옥서 하숙 생활 시작

입력 2020-02-12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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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영록이 '연화도'를 찾았다.  (출처=KBS1 '6시 내고향' 방송캡처)
▲가수 전영록이 '연화도'를 찾았다. (출처=KBS1 '6시 내고향' 방송캡처)

가수 전영록이 ‘연화도’에서 새로운 하숙 생활을 시작했다.

12일 방송된 KBS1 ‘6시 내고향’에서는 쑥섬에 이어 경남 통영 ‘연화도’에서 두 번째 하숙 생활을 시작한 전영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영록은 1시간 뱃길을 따라 연화도로 향했다. 전영록이 ‘연화도’를 찾게 된 이유는 하숙 생활을 시작한 전영록을 보고 이장이 직접 편지를 보내왔기 때문.

전영록은 100년 넘은 한옥에 거처를 마련했다. 이장님 가족이 3년 전까지 살던 곳이었다. 집은 관리가 잘 되어있었지만, 화장실은 100년의 세월을 고스란히 담은 재래식으로 전영록을 당황케 했다.

특히 직접 전영록에게 러브콜을 보낸 12살 연하의 이장님과 뜻밖의 케미를 선보이며 앞으로의 섬 생활에 기대를 높였다.

한편 연화도는 통영시 욕지면에 속한 섬으로 배를 타고 1시간을 들어가야 만나볼 수 있다. 북쪽에서 바라봤을 때 꽃잎이 하나하나 겹겹이 봉오리 진 연꽃을 떠올리게 한다고 하여 ‘연화도’라 이름이 붙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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