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3거래일만에 반등…WTI 0.8%↑

입력 2020-02-12 07: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유가가 11일(현지시간) 3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되는 3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 대비 배럴당 0.8%(0.37달러) 오른 49.94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4월물 브렌트유도 전날보다 배럴당 1.4%(0.74달러) 상승한 54.0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가 여전히 원유시장의 투자 심리를 짓누르고 있지만, 소폭 완화된 것으로 해석된다. 다만 그럼에도 여전히 WTI는 50달러 선을 회복하지 못했다.

특히 마켓워치는 신종코로나의 새로운 발병 사례가 둔화되고 있는 점에 주목했다. SIA 웰스 매니지먼트의 콜린 시진스키 수석 시장 전략가는 “코로나 바이러스 환자 및 사망자가 계속 늘고는 있으나 발병의 증가율은 둔화됐다”며 “유가 상승에 기여했다”고 말했다.

반면 국제금값은 5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거래되는 4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온스당 0.6%(9.40달러) 하락한 1570.10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900,000
    • +1.59%
    • 이더리움
    • 2,664,000
    • +1.29%
    • 비트코인 캐시
    • 304,200
    • +1.47%
    • 리플
    • 1,532
    • +0.59%
    • 솔라나
    • 105,100
    • +1.64%
    • 에이다
    • 277
    • +3.36%
    • 트론
    • 469
    • +0.21%
    • 스텔라루멘
    • 242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10
    • +2.59%
    • 체인링크
    • 11,680
    • -0.17%
    • 샌드박스
    • 59.64
    • +0.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