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기관ㆍ외인 매수에 장중 2210선 ‘돌파’

입력 2020-02-1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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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기관, 외인 동반 매수에 장중 2210선을 돌파했다.

11일 오전 9시 14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3.13포인트(0.60%) 오른 2214.20을 기록 중이다. 기관, 외인이 각각 124억 원, 11억 원 사들이는 반면 개인 홀로 155억 원 팔아치우고 있다.

간밤 미국증시는 상승세로 거래를 마쳤다. 10일(현지시간)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74.31포인트(0.6%) 오른 2만9276.82를 기록했다. S&P 500 지수는 24.38포인트(0.73%) 상승한 3352.09, 나스닥종합지수 역시 107.88포인트(1.13%) 뛴 9628.39로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와 나스닥지수 모두 사상 최고치 수준이다.

코스피 업종별로는 화학(1.35%), 건설업(1.16%), 운수장비(1.01%) 등이 상승세다. 반면 종이목재(-0.11%), 철강금속(-0.01%) 등은 하락세다.

대다수 시가총액 상위종목이 강세다. LG화학(3.10%), 삼성SDI(2.02%), 현대차(1.54%) 등이 오르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3.34포인트(0.49%) 상승한 679.41을 기록 중이다. 개인 홀로 242억 원 순매수하는 반면 외인, 기관은 각각 126억 원, 91억 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방송서비스(2.23%), 통신방송서비스(1.95%), 종이/목재(0.79%) 등이 오르고 있다. 반면 정보기기(-0.16%), 음식료/담배(-0.09%)는 하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CJ ENM(3.03%), 셀트리온헬스케어(1.97%), 케이엠더블유(0.97%) 등이 오르고 있다. 반면 휴젤(-0.21%), 헬릭스미스(-0.12%) 등은 하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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