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수혜주는 결제대행 업체”-SK증권

입력 2020-02-11 08: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종목. (자료=SK증권.)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종목. (자료=SK증권.)

SK증권은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코로나) 우려 확산에 따른 수혜주로 결제 대행 업계를 지목했다.

이소중 SK증권 연구원은 “신종코로나에 대한 우려감으로 오프라인 매장 방문이 감소하고, PC 및 모바일 통한 온라인 결제 대금 증가할 것”이라며 “일부 마트, 면세점 등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 확진자가 방문한 사실과 휴업 소식으로 오프라인 매장 방문 기피심리 확대 중이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무증상자로부터 감염될 수 있다는 사실이 WHO 등을 통해 발표되면서 신종코로나 우려감 고조되고 있다”며 “국내 신종코로나 확산 소식에 마스크, 손 세정제를 넘어 생필품으로 확대 중”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코로나에 대한 우려감이 잦아들 때까지 온라인 결제 대금 증가로 온라인 결제 대행업체인 NHN한국사이버결제, KG이니시스, 다날 등 PG사의 수혜가 예상된다”며 “기존 오프라인 매장만 이용하던 고객층이 온라인 경로를 통한 구매를 경험함으로써 온라인 매장의 신규 고객 확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신종코로나 이슈가 장기화할수록 온라인쇼핑 거래 규모는 이전보다 더 빠르게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821,000
    • +4.78%
    • 이더리움
    • 3,561,000
    • +4.83%
    • 비트코인 캐시
    • 341,500
    • +6.55%
    • 리플
    • 1,897
    • +5.68%
    • 솔라나
    • 153,000
    • +9.76%
    • 에이다
    • 300
    • +7.53%
    • 트론
    • 465
    • +0.65%
    • 스텔라루멘
    • 263
    • +2.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90
    • +4.57%
    • 체인링크
    • 16,730
    • +6.76%
    • 샌드박스
    • 51.23
    • +7.2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86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39
    • 3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9
    • 4 Argus 인기지수 29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1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6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Huma Finance $11.2M · 유통량 26% D-6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