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올해 두 자릿수 성장 전망 ‘매수’-SK증권

입력 2020-02-10 08: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미약품 실적 전망.
▲한미약품 실적 전망.

SK증권은 10일 한미약품에 대해 “올해에도 매출액과 영업이익 두 자리 수 성장세가 예상되며, 롤론티스의 10월 FDA 허가 획득 시 추가 마일스톤 유입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2만 원을 유지했다.

이달미 SK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연결실적은 시장 추정치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며 “4분기 인센티브 지급에도 불구하고 호실적을 기록한 원인은 주력제품의 성장세로 국내 및 북경한미의 영업이익 고성장세 시현과 일회성 마일스톤 유입”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0.6%, 14.0% 성장할 것”이라며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북경한미의 성장률은 변수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기대되는 주요 R&D 이벤트로는 작년 연말 미국 FDA 허가신청 들어간 롤론 티스(호중구감소증)의 10월 이후 허가 획득에 대한 기대감과 오락솔(고형암)의 미국 NDA 신청”이라며 “롤론티스의 경우 미국 FDA 허가 획득시 추가 마일스톤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4: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048,000
    • -0.43%
    • 이더리움
    • 3,422,000
    • -1.61%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3.08%
    • 리플
    • 2,072
    • -0.58%
    • 솔라나
    • 130,100
    • +1.88%
    • 에이다
    • 391
    • +1.56%
    • 트론
    • 505
    • -0.2%
    • 스텔라루멘
    • 23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40
    • -1.49%
    • 체인링크
    • 14,710
    • +1.87%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