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기업 코리아펀딩, 회원 혜택 전용 몰 ‘코펀샵’ 출시

입력 2020-02-06 11: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업금융 및 장외주식 전문 P2P기업 코리아펀딩은 중소기업과의 상생 성장을 모티브로 ‘코펀샵’을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코펀샵의 경우 플랫폼 운영과 더불어 2022년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한 코리아펀딩의 자체 운영 사업이다. 이는 지난해 9월 등록 한 특허 ‘쇼핑몰 연동 P2P대출 플랫폼 운영 방법 및 그 장치’(등록번호-10-2023310)를 기반으로 완성되었다.

코펀샵은 기존 코리아펀딩에 대출을 신청한 기업대출자의 상품이 등록 될 예정이며 관련 제품은 타 쇼핑몰 대비 보다 합리적인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이 경우 기업대출자 뿐만 아니라 투자자와 코리아펀딩까지 모두 상호 보완적인 상생 성장이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다.

먼저 투자자의 경우 기업대출자의 상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한 후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다. 이는 해당 기업의 운영사업 및비전에 대한 사전 평가가 가능하며 이는 P2P투자 시 유용한 정보로 활용될 수 있다.

아울러, 기업대출자는 코펀샵을 통해 제품 홍보와 이익 창출까지 동시에 기대할 수 있으며 고객 연령대 별 쇼핑 성향과 제품 선호도 분석까지 가능해진다. 이 경우 기존 대비 양질의 제품 개발은 물론 기업 성장도 이룰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된다.

코리아펀딩은 코펀샵을 기반으로 투자자와 기업대출자를 연결, 상호 신뢰가 형성되면 투자상품 모집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이를 통해 플랫폼 이용자 수가 증가한다면 중소기업 자금조달이 활성화되어 향후 국내 경쟁력 향상에도 영향을 줄 것이라는 확고한 비전을 갖고 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현재 코펀샵에 등록된 상품은 ‘더시크릿 풀빌라 VIP 멤버쉽 회원권”과 숙박권이며 특히 코펀샵 오픈 기념으로 코리아펀딩 모든 회원에게 코펀샵 5%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추후에는 보다 많은 상품군이 코펀샵에 등록 될 예정이다. 또한,코리아펀딩에펀딩 상품과 연계한특별 할인 쿠폰 제공하는 등 코펀샵을 활성화 할 전망이다.

코리아펀딩 김해동 대표는 “우수한 사업성과 경쟁력있는 아이템을 갖춘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이 많이 있지만 브랜드 인지도가 미비해 자금 조달의 많은 어려움을 겪고있는 상황이다.”면서 “코펀샵의 주목적은 앞서 언급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투자자와 대출자가 모두 혜택받는 쇼핑몰로 성장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펀샵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코리아펀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취업자 수 두 달 연속 20만명대 증가...청년층 '고용 한파' 계속 [종합]
  • 단독 '심판이 기업'으로...‘신속시범사업’에 깃든 전관예우 그림자 [K-방산, 그들만의 리그 上]
  • 종전 기대감, 방산서 재건·성장株로 재편 [종전 후 새 주도주 찾는 증시①]
  • 차로 가득한 영동대로, 광장 품은 지하도시로…강남 동남권 재편의 핵심축 뜬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⑬]
  • 증권사 신탁 늘고 부동산신탁 주춤…작년 신탁 수탁고 1516조
  • 뉴욕증시, 미국·이란 2차 협상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96%↑ [상보]
  • 벌써 탈출 일주일째…"늑구야 어디 있니"
  • “사람 보험보다 비싸다”…3040 보호자 울리는 ‘월 10만 원’의 벽 [펫보험의 역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607,000
    • -0.27%
    • 이더리움
    • 3,437,000
    • -1.86%
    • 비트코인 캐시
    • 639,500
    • -0.7%
    • 리플
    • 2,010
    • -0.69%
    • 솔라나
    • 123,200
    • -2.84%
    • 에이다
    • 354
    • -1.39%
    • 트론
    • 480
    • +1.05%
    • 스텔라루멘
    • 231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00
    • -0.83%
    • 체인링크
    • 13,390
    • -1.4%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