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카드, "택시 안심하고 타세요"

입력 2008-09-22 14: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차량번호 및 승하차 정보 보호자에 전송

KB카드는 서울과 대전지역의 T-머니 단말기 장착 택시에 대해 '택시 안심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택시 탑승 후 '선승인 비접촉 결제 방식'으로 결제할 경우 탑승 택시의 차량번호, 승·하차 시각 정보가 사전에 등록된 보호자의 연락처에 실시간으로 전송된다.

따라서 택시 이용자는 보다 안전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고, 택시에서 유실물이 발생할 경우에도 차량번호 등을 확인할 수 있어 쉽게 회수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결제시간 단축을 위해 택시 이용시 미터기의 요금이 확정되기 전에 T-머니 단말기에 카드로 비접촉 결제하여 선승인을 받고, 미터기 요금 확정시 별도 거래없이 결제가 완성되는 선승인 비접촉 결제방식으로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현재 T-머니 단말기 장착 택시는 택시 지붕에 주황색으로 '카드택시' 인식표를 붙이거나 차량 옆면 유리에 '카드택시'스티커를 부착하고 잇다. 서울의 경우 전체 7만2000여 대의 택시 중 3만여 대에 T-머니 단말기가 장착되어 있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KB국민은행 영업점, 콜센터, KB국민은행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KB카드 관계자는 "이 서비스가 택시 이용의 안전성과 편리성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전국적으로 확대 적용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0:3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175,000
    • +2.43%
    • 이더리움
    • 2,953,000
    • +1.83%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1.2%
    • 리플
    • 2,009
    • +0.35%
    • 솔라나
    • 125,400
    • +2.37%
    • 에이다
    • 378
    • +1.34%
    • 트론
    • 420
    • -2.1%
    • 스텔라루멘
    • 222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350
    • -1.38%
    • 체인링크
    • 13,080
    • +2.67%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