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미 “나이 23살 임신, 알고보니 ‘두집살림’”

입력 2020-02-03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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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V는 사랑을 싣고 )
(출처=TV는 사랑을 싣고 )

가수 현미의 나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가수 현미 나이는 3일 방송된 KBS ‘가요무대’에 그가 출연하면서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다.

가수 현미 나이는 올해 83세이다. 앞서 가수 현미는 나이 23살에 임신했지만 남편이 두집 살림을 차린 것을 뒤늦게 알아차린 충격을 밝힌 바 있다.

현미는 작곡가 고 이봉조와 결혼식 날짜를 잡았으나 결혼식이 계속 연기됐다고 TV조선 ‘마이웨이’에서 당시를 떠올렸다. 그러던 어느날 한 여자가 자신을 찾아왔고 그 여자는 이봉조의 아내였다고 전했다.

이봉조가 두 딸을 둔 유부남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혼남 행세하며 현미와 살림을 차렸던 것. 그는 “당시 나는 임신 8개월이라 유산도 못했다”며 남편의 거짓말에 괴로워했다고 전했다.

결국 그는 이봉조를 본처에게 보내줬으나 이봉조는 13년 뒤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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