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소포장 양념육' 작년 300만 개 팔렸다… 2016년의 '6배'

입력 2020-02-03 10: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신세계푸드)
(사진제공=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는 지난해 춘천식 닭갈비, 오리 불고기 등 소포장 양념육을 SSG닷컴, 쿠팡, 마켓컬리 등 온라인몰을 통해 300만 개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소포장 양념육을 출시한 2016년과 비교해 6배 증가한 수치다.

회사 측은 "소포장 양념육의 인기는 전문점 수준의 맛, 간편한 조리법, 편리한 보관이라는 특성을 앞세워 1인 가구를 비롯한 혼밥족, 맞벌이 부부 등에게 큰 호응을 얻었기 때문"이라며 "과거 다인가구가 대형마트에서 대량으로 양념육을 구입해 먹던 방식과는 달리 1인 가구를 중심으로 온라인몰 또는 배달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소량씩 먹거리를 구입하는 트렌드가 자리잡고 있는 것도 주요한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신세계푸드는 2016년 ‘올반 소불고기’ 소포장 양념육을 출시하며 1인용 육류 가정간편식 시장에 진출했다. ‘올반 소불고기’는 출시와 함께 1인 가구에게 맛과 편의성에 있어 호평을 받으며 홈쇼핑과 온라인몰에서만 1년간 45만 개가 팔렸다.

신세계푸드는 지난해 11월 GS리테일과 손잡고 소포장 안주류 가정간편식 ‘올반한잔할래 동파육’을 출시하기도 했다.


대표이사
강승협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3]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1] [첨부정정]주요사항보고서(주식교환ㆍ이전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40兆 넘보는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K바이오도 ‘도전장’
  • 스페이스X 상장 임박에 국내 수혜주 '방긋'…90% 넘게 오른 종목도
  • 항공사 기장 살해범, 고양→부산→울산 도주 끝 검거
  • ‘금단의 땅’ 서리풀,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도약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⑨]
  • 탑텐, 다점포·가격 경쟁력 무기...업계 1위 맹추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645,000
    • -0.24%
    • 이더리움
    • 3,437,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697,500
    • -1.27%
    • 리플
    • 2,252
    • -1.23%
    • 솔라나
    • 140,500
    • -0.85%
    • 에이다
    • 430
    • +0.47%
    • 트론
    • 452
    • +4.15%
    • 스텔라루멘
    • 25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10
    • +1.14%
    • 체인링크
    • 14,530
    • -0.89%
    • 샌드박스
    • 131
    • -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