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폐렴' 5번째 확진자 방문한 성신여대 CGV, 2월 2일까지 영업 중단…"방역 조치 중"

입력 2020-01-3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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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CGV 홈페이지)
(출처=CGV 홈페이지)

'우한 폐렴' 원인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5번째 확진자가 방문한 CGV 성신여대입구 영화관이 영업을 일시 중단했다.

CGV는 31일 공지사항을 통해 "CGV 성신여대입구 극장 내부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방문으로 인한 방역 조치로 금일 휴업한다"며 "고객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실시하는 작업이오니 많은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안내했다.

CGV 성신여대입구 영화관은 일요일인 2월 2일까지 영업을 중단할 예정이다.

앞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5번째 확진자인 32세 한국인 남성은 업무차 중국 우한시를 방문하고 24일 귀국했다. 이후 25일 오후 4시 45분 CGV 성신여대입구 영화관에서 '남산의 부장들' 영화를 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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