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충북 진천군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 우한 교민이 사용할 것으로 보이는 구호물품을 실은 대형 트럭 2대가 들어갔다. 정부는 30일 오후 중 전세기 1대를 우한공항으로 보낼 예정이다. 진천 주민들은 우한 교민 수용 철회 등을 요구하며 농성하고 있다.
입력 2020-01-30 13:29

충북 진천군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 우한 교민이 사용할 것으로 보이는 구호물품을 실은 대형 트럭 2대가 들어갔다. 정부는 30일 오후 중 전세기 1대를 우한공항으로 보낼 예정이다. 진천 주민들은 우한 교민 수용 철회 등을 요구하며 농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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