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30 열린 4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메모리 투자와 관련 "투자계획은 미정으로 계속 검토 중이다. 지속가능한 기반을 강화한다는 원칙으로 투자 및 캐파 운영 전략을 구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수요는 D램은 10% 중반, 낸드는 20% 중후반으로 예상한다"며 "전망을 뛰어넘은 수요 확대가 발생하면 평택 2기 등을 활용해 탄력적으로 시장에 대응하고, 클린룸같은 인프라 투자는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입력 2020-01-30 11:09
삼성전자는 30 열린 4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메모리 투자와 관련 "투자계획은 미정으로 계속 검토 중이다. 지속가능한 기반을 강화한다는 원칙으로 투자 및 캐파 운영 전략을 구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수요는 D램은 10% 중반, 낸드는 20% 중후반으로 예상한다"며 "전망을 뛰어넘은 수요 확대가 발생하면 평택 2기 등을 활용해 탄력적으로 시장에 대응하고, 클린룸같은 인프라 투자는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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