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9대책]집값 30%로 매입하는 지분형주택 나온다

입력 2008-09-19 16: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르면 올해 말 수도권에서 지분형 주택이 공급된다.

국토해양부는 9.19대책의 일환으로 지분만 일부만 구입한 뒤 차차 나머지 지분을 매입하는 방식인 '지분형 주택'을 도입할 계획이다.

지분형 주택은 이명박 정부 주택정책의 한 축인 '내집 마련 의지 고취'를 위해 추진된다. 정부는 서민들의 점진적 자가소요를 촉진키 위해 이 제도를 도입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지분형 주택은 주공 등 공공기관이 건설, 임대하는 주택을 입주자가 일단 집값의 30%만 내고 입주한 뒤 단계적으로 잔여 지분을 취득하는 것이다.

이는 일정한 초기자산이 있으나 주택담보대출 등을 이용해 주택을 구입하기 어려운 무주택 저소득층에게 내집마련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국토부는 밝혔다.

지분형 주택은 올해 중 임대주택법시행령 개정을 통해 제되화 되고 이르면 올해 말 수도권에서 시범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62,000
    • -1.06%
    • 이더리움
    • 3,049,000
    • -1.65%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1.17%
    • 리플
    • 2,073
    • -1.29%
    • 솔라나
    • 130,800
    • -2.32%
    • 에이다
    • 399
    • -1.48%
    • 트론
    • 414
    • -0.48%
    • 스텔라루멘
    • 231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10
    • -1.53%
    • 체인링크
    • 13,530
    • -0.81%
    • 샌드박스
    • 125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