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외환은행 독자 생존이 해법"

입력 2008-09-1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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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C의 외환은행 인수 포기를 선언한데 대해 시민단체에서는‘사필귀정’이라며 외환은행 독자생존만이 해법이라고 주장했다.

외환은행 되찾기 범국민운동본부는 19일 성명서를 통해“법원에서 론스타의 외환은행 인수관련 불법ㆍ헐값재판과 론스타 펀드의 산업자본 심사정보 공개 재판이 진행 중”이라며 재판 결과를 기다려야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범국본은 이어 “금융위는 국민들의 여망인 ‘외환은행 독자생존’을 더 이상 외면해서는 안될 것”이라며 “지난 2007년 감사원의 감사조치결과(론스타의 외환은행 인수처분의 취소여부 권고)대해 ‘법원판결까지 유보하겠다’는 지난 정부 시절 금감원(현금융위)의 입장을 유지해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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