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인ㆍ기관 쌍끌이 매수..급등세 지속

입력 2008-09-19 13: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9일 국내증시에서 코스피지수가 미국 부실자산 문제 해결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소식에 힘입어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 유입으로 4% 상승하며 오전의 급등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오후 1시 3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64.97포인트(4.67%) 급등한 1457.39를 기록중이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개장과 동시에 50포인트 이상 급등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장중 한때 70포인트 이상 폭등세를 연출하며 1460선을 넘어서서기도 했다. 이 여파로 한편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올들어 네번째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 시각 현재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898억워, 3403억원씩 동반 매수 우위를 나타내며 지수를 끌어올리는 반면 개인은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 매물을 쏟아내며 6688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도 차익과 비차익거래에서 각각 3930억원, 3724억원씩 순매수세를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로는 전 업종이 오르며 상승 폭을 확대해 나가는 양상이다. 오전에 이어 의료정밀업종이 무려 10% 가까이 폭등하고 있고 철강금속, 운수장비 업종이 나란히 8% 내외로 급등하며 전날의 낙폭을 만회하는 모습이다.

기계, 전기전자 업종 역시 6% 이상 오르고 있고 건설, 증권업종도 4% 이상 상승세다.

시총상위주 역시 KT&G의 소폭 하락세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오르고 있다. 현대중공업이 무려 12.15% 폭등하며 조선주 강세를 이끌고 있고 POSCO 역시 9.45% 급등하며 철강업종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다. 삼성전자 역시 6.19% 급등중이며 현대차도 전날보다 4.33% 오르고 있다.

곽중보 하나대투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주식시장에 각국 중앙은행들의 유동성 공급 조치와 미 당국의 부실채권 절리 소식 등 모처럼 호재성 이벤트가 전해지며 투심 안정화에 기여, 코스피지수 반등에 실마리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대표이사 회장 장인화, 대표이사 사장 이주태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1] 감사보고서제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3.11] 감사보고서제출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20]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19]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고유가에 초조…“호르무즈 미개방시 이란 발전소 초토화”
  • 차기 한은 총재 후보자에 신현송 BIS 통화경제국장
  • 부동산 정책 신뢰 확보부터⋯李 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배제 지시
  • 불붙은 유가, 흔들린 금리…미국 연준, 인상 갈림길
  • 단독 공공기관 운영 컨트롤타워 ‘공공정책위원회’ 신설 초읽기
  • 보랏빛 물들인 K뷰티‧패션‧호텔도 인산인해...팬덤 매출 ‘껑충’[BTS 노믹스]
  • 韓 증시에 드리운 ‘버블’ 그림자…과열 경고 속 엇갈린 전망
  • 고유가에 외국인 매도까지⋯은행 창구 환율 1530원 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00,000
    • -2.56%
    • 이더리움
    • 3,133,000
    • -3.09%
    • 비트코인 캐시
    • 704,000
    • +0.21%
    • 리플
    • 2,106
    • -2.68%
    • 솔라나
    • 131,300
    • -2.81%
    • 에이다
    • 385
    • -3.02%
    • 트론
    • 470
    • +1.51%
    • 스텔라루멘
    • 240
    • -3.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20
    • -2.26%
    • 체인링크
    • 13,240
    • -2.86%
    • 샌드박스
    • 117
    • -3.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