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 올해 ARㆍVR콘텐츠 개발에 1900억 원 투자

입력 2020-01-29 13: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등 5세대(5G)이동통신 기반 실감콘텐츠 개발에 올해 1900억 원을 투자키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과기부는 △VR·AR콘텐츠 산업육성 △디지털콘텐츠 기업 경쟁력 강화 △디지털 콘텐츠 산업 생태계 활성화 △핵심기술 개발 △정책금융 지원 등 5대 분야를 집중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우선 VRㆍAR 콘텐츠의 제작 지원(336억 원)과 산업 인프라 조성(323억 원) 등 콘텐츠 산업 육성에 659억 원을 투입한다. 특히 공공ㆍ산업ㆍ과학기술 분야 실감콘텐츠를 접목해 신시장 창출을지원하는 'XR+α프로젝트(150억원)'를 집중 지원할 방침이다. 또 5G 기반 실감콘텐츠 선도과제를 개발하는 '5G 콘텐츠 플래그십(150억원)' 프로젝트도 포함시켰다.

인프라 구축에도 속도를 낸다. 2월까지 상암에 있는 한국 VRㆍAR 콤플렉스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실감콘텐츠 스튜디오'를 구축하고, 판교 ICT-문화융합센터에 5G 기반 실감콘텐츠 개발을 지원하는 '5G 실감콘텐츠 오픈랩'을 새로 구축한다.

해외시장 진출지원에도 253억 원을 투입한다. △컴퓨터그래픽(CG) 콘텐츠 제작 지원 52억 원 △정보통신 신기술과 융합한 시장창출형 디지털콘텐츠 제작 지원(70억 원) △대ㆍ중소기업 동반 해외 진출과 해외센터 기반의 상시지원 체계 마련(131억 원) 등이다. 이와 함께 디지털콘텐츠 산업 기반 강화(162억 원), 인력양성(52억 원), 공정거래 환경조성(11억 원) 등 '디지털콘텐츠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총 224억 원을 쓰기로 했다.

또 관련 인재 육성 계획도 선보였다. 과기부는 '실감콘텐츠 인재양성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실감콘텐츠 개발과 사업화를 연계하는 석 박사급 인재를 양성하며, 학부생과 재직자를 대상으로 기업 수요연계 과제 방식의 실무교육을 추진한다. 아울러 홀로그램, VR·AR 콘텐츠, 디바이스 원천기술 개발 등 디지털콘텐츠 핵심기술 개발에 올해 535억 원을 투입한다.

이밖에도 올해 150억 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통해 '디지털콘텐츠코리아펀드'를 확대하고, 실감콘텐츠 분야 중소·벤처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M&A 펀드'를 도입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79,000
    • +0.36%
    • 이더리움
    • 3,022,000
    • +1.24%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2.22%
    • 리플
    • 2,030
    • -0.25%
    • 솔라나
    • 127,300
    • +1.03%
    • 에이다
    • 386
    • +0.26%
    • 트론
    • 424
    • +1.44%
    • 스텔라루멘
    • 233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10
    • +0.27%
    • 체인링크
    • 13,270
    • +0.76%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