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헬스케어, 실적 성장으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기대 ‘목표가↑’-삼성증권

입력 2020-01-29 08: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증권은 28일 셀트리온헬스케어에 대해 본연의 실적 성장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6만2000원에서 6만7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삼성증권 서근희 연구원은 “지난 1월 셀트리온 그룹의 합병설로 시장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수혜가 클 것으로 기대되면서 주가가 상승했으나 28일 원에쿼티 지분 7.02%의 3개월 락업 해제에 따른 오버행 이슈로 주가는 단기적으로 약세가 가능하다며 “오버행 이슈 해소 후 2020년 실적의 질적 성장으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 연구원은 “2020년 매출액 1조5491억 원, 영업이익 1996억 원, 영업이익률 12.9%를 추정한다”며 “램시마SC의 1차 치료제 내성 환자 대상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 매출 성장이 기대되고 향후 휴미라 바이오시밀러와 비교 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해 안정적 PK 데이터에서 기인하는 효능에서의 우위 등이 매출에 기여하면 추정치를 조정할 것”일라고 했다.

그는 “작년 4분기는 매출액 3316억 원, 영업이익 292억 원으로 흑자 전환해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이라며 “램시마SC 등 직접 판매를 위한 인력 채용으로 인건비 증가에도 불구하고 미국 매출 비중 증가로 GP 마진 개선에 따른 영업이익률은 8.8%”라고 예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전쟁 한 달…시총 지형도 바뀌었다, 방산 뜨고 車·조선 밀려
  • 자산운용사 순이익 3조원 돌파…ETF 성장이 실적 견인
  • 신세계그룹, ‘랜쇼페’ 열고 소비 공략…계열사 총출동 할인전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김동관 부회장, 한화솔루션 30억 어치 매수 나선다...유상증자 논란 잠재울까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926,000
    • -0.22%
    • 이더리움
    • 3,033,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730,500
    • +1.11%
    • 리플
    • 2,023
    • +0.25%
    • 솔라나
    • 124,900
    • -0.95%
    • 에이다
    • 374
    • -0.27%
    • 트론
    • 479
    • +1.48%
    • 스텔라루멘
    • 255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10
    • +1.27%
    • 체인링크
    • 12,840
    • -1.53%
    • 샌드박스
    • 110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