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이승엽 선수 3년 연속 후원

입력 2008-09-19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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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아시아 최고 거포 이승엽 선수(요미우리 자이언츠)를 3년 연속 후원한다.

대한항공은 19일 일본 도쿄돔에서 향후 1년 동안 한국~일본 노선 및 국내선 최상위 클래스를 무제한 탑승할 수 있는 ‘항공권 전달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에 따라 이승엽 선수뿐 아니라 부인 이송정씨와 아들이 동반해 대한항공을 이용할 경우에도 최상위 클래스 좌석이 지원되며 가족만 별도로 여행할 때도 프레스티지석이 제공된다.

대한항공은 지난 2006년 8월 이승엽 선수의 한ㆍ일 통산 400호 홈런 달성을 축하하기 위해 연간 무료 항공권을 지급한 이래 2년 동안 항공권 후원을 해왔다.

그동안 대한항공은 스포츠, 문화예술, 사회봉사, 학술 등 각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 국민들의 자긍심과 국가 인지도를 높인 유명인사들을 ‘엑셀런스 프로그램(Excellence Program)’ 심사 기준에 따라 선정해 후원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이승엽 선수 이외에도 한국을 빛낸 세계적인 수영 스타인 박태환 선수도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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