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학원 원장, 미성년 수강생 성폭행 의혹…원장 "사귀는 사이" 주장

입력 2020-01-28 09: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영화인 출신 연기학원 원장이 미성년자 수강생을 성폭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7일 채널A는 과거 이름 있는 영화인이던 연기학원 원장이 당시 미성년자였던 수강생 A씨를 성폭행했다고 보도했다.

A 씨는 고등학교 2학년이었던 시절, 감정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다는 이유로 원장이 몸을 더듬고, 집과 모텔에서 1년간 성폭행했다고 주장했다.

A 씨는 "여배우로서 감독이든 매니저든 몸을 바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면서 "정신적으로 세뇌된 상태라 성폭행을 거부하지 못했다"라고 주장했다.

성폭행 의혹 당사자인 연기학원 원장은 서로 사귀는 사이였다면서 A 씨의 주장을 정면 부인했다. 그는 집으로 부른 건 촬영을 위해서였고, 모텔을 여러 번 간 것은 맞지만, 오히려 집에 가기 싫다는 A 씨의 요구를 들어준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성관계는 없었다고 반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 K뷰티 붐 타고 무신사·컬리·에이블리, ‘화장품 PB 전쟁’ 본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20,000
    • +0.43%
    • 이더리움
    • 3,006,000
    • +0.91%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83%
    • 리플
    • 2,028
    • -0.1%
    • 솔라나
    • 126,700
    • +1.2%
    • 에이다
    • 385
    • +0.26%
    • 트론
    • 425
    • +1.43%
    • 스텔라루멘
    • 232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60
    • +0.36%
    • 체인링크
    • 13,180
    • +0.15%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